사진: 장윤정 인스타그램
장윤정이 황당한 사망 뉴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7일 장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수 장윤정 씨가 45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라는 내용의 게시글이 담긴 사진을 업로드하며 "연락이 많이 와서...걱정 마세요"라며 "좋은 사진도, 글도 아니니 삭제할 예정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라며 가짜 뉴스라는 사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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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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