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제공
'나 혼자 산다'에서 '무라토너(전현무+마라토너)'가 된 전현무가 MZ 러너들이 픽한 '8km 강아지런' 코스에 도전한다.
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러닝계에 새 지평을 열 '무라토너' 전현무의 모습이 공개된다. 신상 러닝 풀세트를 장착한 '무라토너' 전현무의 첫 도전은 바로 MZ 러너들이 픽한 '8km 강아지런' 코스다. 광화문을 시작으로 경복궁, 삼청동, 인사동을 지나 다시 광화문으로 돌아오면 강아지 모양이 완성되는 코스로, 자타공인 '애견인'인 전현무는 종로의 핫플레이스를 발로 뛰는 신선한 경험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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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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