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예원 인스타그램
강예원이 남다른 관리를 자랑했다.
5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 겨울에도 견디고 견디고 견뎌내야해요. 관리의 여왕. 내 건강, 내 피부가 제일 소중해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이불을 쓰고 핫팩을 들고 있는 속에서도 남다른 피부톤을 자랑한다. 그는 잡티하나 없는 아기 피부로 46세라는 나이가 안믿기는 동안 피부를 자랑하며 부러움을 더하는 것.
한편, 강예원은 최근 영화 '내 섬에서 당장 나가!'에 캐스팅돼 6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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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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