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유노윤호가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를 언급했다.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유노윤호의 정규 1집 'I-KNOW'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신보는 더블 타이틀곡 'Stretch'와 'Body Language'를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페이크 다큐멘터리를 콘셉트로 꾸며진 정규 1집은 '페이크'와 '다큐' 두 가지 시선으로 표현한 곡을 두 곡씩 가사적으로 페어링되어 있다.
이날 유노윤호는 앞으로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도 꼽았다. 유노윤호는 "최근에 배진영 씨를 보면서 멋지다고 생각했다. 아이 같았던 배진영 씨가 몸도 멋있어지고 스타일리시해지고, 남자가 된 모습이 되게 멋졌다"라며 "언젠가 한 번 연락을 할 것 같다. 또 여러분들이 많이 궁금해해 주시는 비 선배님과도 함께 멋지게 협업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유노윤호의 정규 1집 'I-KNOW'는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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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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