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종철 셰프 인스타그램
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요리 자문을 맡은 신종철 셰프가 다낭 포상휴가 모습을 공개했다.
2일 신종철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폭군의셰프” 주역들과 함께~팀폭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종철 셰프가 '폭군의 셰프'에서 남다른 케미를 선보인 이채민, 임윤아 옆에 서서 엄지 척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임송재 역의 오의식 역시 그의 곁에서 리스펙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앰버서더서울풀만호텔 F&B 총괄상무 신종철 셰프는 '폭군의 셰프'의 요리 자문을 맡아 임윤아에게 셰프 수업, 칼 사용법 등을 알려줬다고 밝힌 바 있다. 그 인연으로 '폭군의 셰프' 다낭 포상 휴가에까지 함께하게 된 것.
'폭군의 셰프'는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임윤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달 28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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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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