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의 아름다운 자태가 감탄을 더한다.
1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언긊없이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와인색 재킷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으며, 블루 컬러 가디건과 데님 팬츠로는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 등 액세서리를 활용한 감각적인 포인트로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자연스러운 민낯 셀카에서도 특유의 자신감과 여유로운 아우라가 느껴진다.
한편, 올해 55살로 알려진 배우 김혜수는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인 '두번째 시그널'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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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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