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 위에서 찍으면 너무 아찔해…에이핑크 막내의 성숙 美
기사입력 : 2025.10.31 오전 8:36
사진 : 오하영 인스타그램

사진 : 오하영 인스타그램


오하영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31일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 SEASON'S GREETINGS PINK TALE"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핑크와 블루 조명이 교차하는 스튜디오에서 실크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깊은 네크라인의 드레스는 그녀의 성숙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고, 손에 든 해바라기 한 송이는 몽환적인 분위기에 포인트를 더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생머리와 은은한 미소는 마치 한 편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오하영을 비롯한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는 최근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에이핑크는 올해 데뷔 14주년을 맞아 아시아 투어를 성료하고, 기념 싱글 'Tap Clap'을 발매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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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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