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제공
23일 프랑스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가 브랜드 창립자인 디자이너 프랑소와 저버(François Girbaud)와 뮤즈 고윤정의 만남을 공개했다.
이번 만남은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The Records of Denim' 전시 공간에서 이루어졌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반세기 이상 축적해온 데님 헤리티지와 디자인 철학을 재조명하는 자리로, 이들은 함께 전시를 둘러보며 브랜드 역사와 정체성을 공유했다.
뮤즈로 자리를 빛낸 배우 고윤정은 우먼 라인의 시그니처 블랙 트러커 데님 재킷과 와이드 팬츠를 셋업으로 착용, 익스클루시브 티셔츠를 함께 매치해 고급스럽고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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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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