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채영 인스타그램
한채영이 여전한 바비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22일 한채영이 자신의 SNS에 "즐거운 하루"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핑크 트위드 재킷을 입고 인형 같은 비주얼을 풍겼다. 식사를 기다리며 소품을 매만지고 있는 한채영은 흠잡을 데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화려한 미모로 감탄을 유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바비인형", "이 예쁜 공주는 누구인가요", "진짜 여신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악의 도시'에서 '유정' 역으로 열연했다.
▶ 명세빈, 50세 맞아? 청바지에 화이트 민소매…여전히 청순글래머
▶ 이해리, 결혼 후 너무 과감해졌네…깊은 넥라인에 글래머러스 자태
▶ '돌싱' 서인영, 10kg 증량·코 보형물 빼니 순둥 이미지 변신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한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