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민아 인스타그램
조민아가 응급실에 다녀온 모습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17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경련에 이어 일주일 가까이 이석증을 앓다 회사에서 쓰러져서 응급실행"이라며 "최근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는데, 이겨내고 버티다 탈이 난 것 같아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 트와이스 나연, 이렇게 글래머였어? 화려한 언더웨어 속 꽉 찬 볼륨감
▶ 키오프 나띠, 브라톱 아래 너무 짧은 팬츠…꿀벅지 드러낸 각선미 여신
▶ '조재현 딸' 조혜정, 물에 젖은 수영복 자태…궁금증 자극하는 촬영 모습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