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현이 인스타그램
이현이 코뼈 골절 회복 후 가을 골프를 치러 다녀왔다.
16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골프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코뼈가 부러진 건 거의 두 달 전이라 이제 잘 붙었어요~ 격한 운동말고는 해도 된다고 하셔서 올 가을에는 골프를 좀 열심히 연습해 볼 생각입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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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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