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인식향상캠페인 행사 / 사진: 픽콘DB
노정의, 김세정, 조유리, 김민하, 이유미, 전여빈, 원지안, 정려원까지 여배우들의 드레스 코드는 '블랙'이다.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는 더블유코리아가 주최하는 제 20회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기념 포토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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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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