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김부장 이야기' 특별출연…류승룡과 환상의 티키타카 예고
기사입력 : 2025.10.14 오후 1:45
사진 :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

사진 :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


‘김 부장 이야기’가 초강력 특별출연 라인업을 구축해 관심을 모은다.




오는 10월 25일(토)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연출 조현탁, 극본 김홍기, 윤혜성,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2025년 명실상부 대세로 자리매김한 배우 허남준이 베일에 가려진 미지의 인물로 깜짝 등장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 중 허남준은 김낙수(류승룡 분)와 모종의 계기로 얽히고설키며 다양한 감정을 공유하는 인물로 분해 류승룡과 환상의 티키타카를 뽐낼 예정이다.




특히 허남준은 ‘백번의 추억’에서 질풍노도의 청춘 한재필 역으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첫사랑 로망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김 부장 이야기’를 통해 또 한 번 JTBC 토일드라마에 출석 체크를 하게 된 만큼 ‘김 부장 이야기’ 속 허남준의 활약이 궁금해지고 있다.




‘김 부장 이야기’ 제작진은 “조현탁 감독과의 인연을 살려 특별출연을 결심해준 허남준 배우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허남준 배우가 연기할 인물은 아직 이름이 밝혀진 적 없는 히든 캐릭터이니 많은 관심과 호기심 속에서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류승룡과 진한 감정 교류를 나눌 허남준의 정체가 공개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오는 10월 25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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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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