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지 기상캐스터, 바다 속 인어공주 "니스 바다랑 사랑에 안 빠지면 유죄"
기사입력 : 2025.10.08 오후 7:19
사진 : 배혜지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사진 : 배혜지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배혜지 기상캐스터가 프랑스 니스 바다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7일 배혜지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스 바다랑 사랑에 안 빠지면 유죄. 반나절을 멍하니 바다 보고 수영하면서 시간을 흘려보냈는데 그게 행복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혜지 기상캐스터는 푸른빛이 감도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맑은 바닷물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짙은 남해의 색과 어우러진 수영복 톤이 한층 더 시원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자연광 아래 반짝이는 물결과 배혜지의 미소가 조화를 이뤘다.




특히 꾸밈없는 헤어와 자연스러운 포즈에서도 여유와 행복이 묻어나,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배혜지는 KBS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과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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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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