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다예 인스타그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33kg을 감량한 소감을 전했다.
7일 김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엇보다 건강해져서 행복하다"라며 "33kg 감량 유지 중. 미용 체중은 여기서 -5~8kg 감량해야 되는데 아줌마인데 건강 회복하고 체력 좋아졌으면 되었지 않았는가"라는 글과 함께 박수홍과 함께 찍은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김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옷 다른 느낌 영상으로 놀라움을 더한 바 있다. 출산 후 33kg을 감량하며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보였기 때문. 김다예는 무엇보다 건강해져서 행복하다고 강조하며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는 지난 2021년 결혼, 지난해 10월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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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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