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주현 인스타그램
박주현이 휴양지에서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7일 박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는 고장났지만, 디카로 꾹꾹 눌러담은 즐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현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비치타올을 쫙 펼치며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음식을 먹고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한다.
이에 '무쇠소녀단'에서 함께한 금새록은 "행복하자"라는 댓글로 애정을 전했다.
한편, 박주현, 유이를 비롯해 설인아, 금새록 등의 복싱 챔피언 도전기가 담긴 tvN '무쇠소녀단2'는 제4회 전국생활복싱대회 출전, 금메달과 함께 20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며 지난 26일 긴 여정을 마무리 지었다.
▶제니, 하늘하늘한 슬립룩에 드러난 슬렌더 자태…관능적인 분위기
▶이달소 출신 츄, 은근히 글래머였네…살짝 내려간 오프숄더에 꽉 찬 볼륨감
▶산다라박, 란제리 룩으로 댄스 삼매경…확 벌어진 의상에 아찔한 분위기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