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전혜빈, 애 엄마의 과감한 수영복 자태 "너무 행복했다"
기사입력 : 2025.10.06 오전 9:00
사진: 전혜빈 인스타그램

사진: 전혜빈 인스타그램


전혜빈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즐겼다.

지난 5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라며 "너무 평화롭고 행복했던 시간에 또 무사함에 무한 감사하며 행복했던 너와 나의 생일 여행 또 올게 너무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께 발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전혜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전혜빈은 블랙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혜빈은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2019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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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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