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배에 가죽만 있는 듯…"몸무게보다 중요한 눈바디"
기사입력 : 2025.10.05 오후 8:04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뼈말라 몸매 관리 근황을 전했다.
5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사실 몸무게보다도 더 중요한 게 눈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화이트 크롭톱에 블랙 레깅스를 입고 요가 매트 위에서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다. 훤히 드러난 복부 속 살집 하나 없는 잘록 허리를 자랑한 최준희는 연휴에도 몸매 관리에 한창인 모습이다.
또한, 레깅스 마저 커 보일 정도로 깡마른 몸을 자랑한 최준희의 몸매가 눈길을 잡아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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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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