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강아랑 기캐, 옆선만 살짝 보여도 미녀는 달라…고급스러운 섹시미
기사입력 : 2025.10.04 오전 10:02
사진: 강아랑 인스타그램

사진: 강아랑 인스타그램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풍겼다.

최근 강아랑이 자신의 SNS에 "초대받아 간 자리에서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랑은 배우 하지원의 전시회를 찾은 모습이다. 블랙 홀터넥 점프수트를 입고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그는 차분한 블랙룩에 여리여리한 어깨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살짝 보이는 옆선에도 무결점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올블랙 너무 예뻐", "사랑스럽습니다", "하지원님 개인전 다녀오셨네요", "좋으셨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아랑은 'KBS 9시 뉴스' 기상캐스터로, 국회방송의 '국회라이브6'에서는 앵커로 활약 중이다. 그는 지난 2023년 1월 수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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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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