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치어리더, 여름 보내며 공개한 스윔웨어…청량한 베이글녀 자태
기사입력 : 2025.10.03 오전 7:07
사진: 하지원 인스타그램

사진: 하지원 인스타그램


하지원 치어리더가 베이글녀 자태를 과시했다.

2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하지원은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다. 그는 파란색 스트라이프 패턴의 브라톱과 화이트 색상의 핫팬츠를 매치해 청량한 착장을 완성했다. 여기에 튜브를 활용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탄탄한 허벅지부터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가 하면, 살짝 숙인 포즈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기도 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02년생인 하지원은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축구 김포FC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 치어리더팀 라쿠텐걸스에 합류하면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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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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