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토즈 제공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토즈(Tod's) 앰버서더 NCT 정우와 방효린이 밀라노에서 열린 토즈 2026 봄/여름 여성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지난 26일 토즈(Tod's)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테오 탐부리니(Matteo Tamburini)가 선보인 2026 봄/여름 여성 컬렉션은 브랜드의 정체성이자 전통인 장인정신과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섬세한 경의를 담았다. 아이코닉한 고미노(Gommino)의 시그니처 요소들을 전반적인 디자인에 유기적으로 반영했으며, 특히 인레이(Inlay), 펀칭(Perforation), 핸드 스티치(Hand-stitched) 기법들을 활용해, 정교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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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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