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 CHOSUN 제공
'조선의 사랑꾼'에서 예비 신혼부부 송민규♥곽민선의 집으로 '솔로 3총사' 전진우·이승우·송범근이 출격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앞둔 축구선수♥아나운서 3호 커플, 송민규♥곽민선이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다. 송민규가 소속된 축구팀 전북 현대 모터스 FC의 전진우·이승우·송범근 '솔로 3인방'은 신혼 집들이를 나섰다. 이승우는 "저희에게도 언젠가 신혼이 오지 않을까…'조선의 사랑꾼'에서 많이 배워 가겠다"고 수줍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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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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