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어머니 애도 / 사진 : 송승헌 인스타그램
송승헌이 갑자기 세상을 떠난 엄마를 향한 애끓는 그리움을 전했다.
24일 송승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요. 이제는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엄마 품에 안겨서 '사랑해요! 보고 싶었어!'라고 맘껏 말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또 기다릴게"라는 글과 함께 생전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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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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