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맥심 제공
인기 치어리더 이예빈이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10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현재 kt wiz 등에서 맹활약 중인 이예빈 치어리더는 아이돌 뺨치는 미모와 완벽한 비율, 댄스 실력으로 주목 받는 인물이다. '아이돌 치어리더' 이예빈은 최근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채널을 비롯해 다양한 예능에 얼굴을 비추며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치어리더 이예빈의 맥심 표지는 타이트한 화이트 스포츠 탑과 핫팬츠의 A형, 청량한 하늘색 탑과 청 핫팬츠의 B형, 상큼한 화이트 핫팬츠로 각선미를 강조한 정기 구독 에디션(S형) 등 총 3종이 공개돼 팬들의 수집욕을 자극한다.
치어리더 이예빈은 "팬들이 올려준 영상 덕분에 생각하지 못한 큰 인기를 얻게 됐다. 그 덕에 맥심도 찍게 됐다. 최근 같은 팀의 김진아 치어리더도 맥심 표지를 찍었다. 나 역시 맥심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예빈의 청량한 모습이 담긴 맥심 2025년 10월호는 전국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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