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싱글즈' 제공
배우 김성령이 '싱글즈' 매거진에서 8개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한 화보를 공개하며 ‘변신의 귀재’다운 면모를 뽐냈다.
김성령은 이번 화보에서 드라마 '상속자들'의 한기애, 영화 '독전'의 오연옥 등 그의 대표작 캐릭터뿐만 아니라, 영화 '서스페리아'의 틸다 스윈튼, '종이의 집'의 도쿄 등 평소 좋아해온 캐릭터를 재현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그는 “아이디어는 누구나 낼 수 있지만, 그걸 실제로 구현하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이번 작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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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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