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갈수록 어려지는 미모 "드디어 맨투맨 입는다"
기사입력 : 2025.09.17 오전 8:42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맨투맨 입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 색상의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거울을 활용해 사진을 찍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캐주얼한 착장에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30대 중반이 아닌, 20대 중반처럼 보이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 역시 "너무 귀엽다!", "언니 나이는 어디로 간 걸까요?", "유비누나는 항상 이쁘다고"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KBS Joy 예능 '리뷰 it!' 시즌2 진행을 맡았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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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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