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녀' 20기 정숙, 매듭 풀리면 어쩌려고…무방비하게 스카프만 두른 핫걸
기사입력 : 2025.09.16 오후 7:40
사진: 20기 정숙 인스타그램

사진: 20기 정숙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20기 정숙이 아찔한 뒤태를 뽐냈다.

16일 20기 정숙이 자신의 SNS에 "등드름 싹 사라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20기 정숙은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다. 스카프를 이용해 튜브톱을 만들어 입은 20기 정숙은 화이트 미니스커트로 핫한 몸매를 자랑했다. 매끈한 등을 자랑하듯 긴 머리칼을 들어 올린 20기 정숙의 뒤태가 눈길을 잡아끈다.

한편, 20기 정숙은 '나는 솔로'를 통해 20기 영호와 연인에서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뽀뽀 장면으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은 이후 '나솔사계(나는솔로 그 이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결혼 계획 중이라 밝혔지만, 결국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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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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