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느좋 일상을 자랑했다.
13일 손연재가 자신의 SNS에 "싱가포르 출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홀로 싱가포르로 출장을 떠나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공항을 찾은 손연재는 슬렌더 몸매가 부각되는 딱 달라붙는 티셔츠에 편안한 화이트 데님 팬츠를 입고 꾸안꾸 패션을 완성했다. 꾸밈없는 모습 속에도 돋보이는 청순 미모를 자랑한 손연재의 모습이 시선을 잡아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 맹승지, 청순 홈웨어도 섹시해지는 E컵…남다른 베이글녀
▶ '애셋맘' 이소라, 블랙 브라톱 다 비치는데…자유로운 돌싱 일상
▶ 김한나 치어리더, 압도적인 '청순 글래머' 자태 "드디어 웨딩 하루 전"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손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