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신현빈이 영화 '얼굴' 속에서 박정민과 부부 호흡에 만족감을 보였다.
10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얼굴'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현장에 있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은 화상으로 기자간담회에 임했다. 영화 '얼굴'은 살아있는 기적이라 불리는 시각장애인 전각 장인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이, 40년 전 실종된 줄 알았던 어머니의 백골 시신 발견 후, 그 죽음 뒤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 김희정, 뾰족 가슴 의상도 세련되게 소화…아무나 못 입는 원피스 자태
▶ 15기 순자, 얼굴은 청순한데 몸매는 육감적…모노키니 입은 베이글녀
▶ 강소연, 국보급 글래머로 소화한 오프숄더 원피스…빈틈없는 대문자 S라인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