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세웅 인스타그램
아역배우 조세웅 군의 어머니가 고현정의 미담을 공개했다.
최근 조세웅 어머니가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고현정과 함께 찍은 영상이 업로드되며 "세웅이 생명의 은인 고현정 배우님"이라며 "작년 사마귀 촬영 차 갔던 신안 어느 섬마을 바닷가. 바다 보고 흥분한 6세 조세웅..바다 보자마자 달려갔는데, 파도가 갑자기 세웅이를 덮치려는 순간! 고현정 배우님께서 저~멀리서 제일 먼저 번개같이 달려오셔서 구해주셨어요. 그리고 꼭 안아주셨던"이라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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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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