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딸 役' 최윤지, 캐주얼 브랜드 앰배서더 발탁…"트렌디한 감성"
기사입력 : 2025.09.09 오전 10:38
사진: 커버낫 제공
9일 대한민국 대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COVERNAT)이 라이징 스타 배우 최윤지를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커버낫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트렌디한 캐주얼 무드와 최윤지의 청초하고 풋풋한 이미지를 결합해 한층 강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MZ세대가 공감하는 ‘요즘 감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캐주얼 아이콘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커버낫 관계자는 “최윤지의 매력은 커버낫이 추구하는 뉴-베이직 스트리트 캐주얼과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다”며 “이번 엠버서더 발탁을 통해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커버낫의 글로벌 감각과 트렌디한 감성을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커버낫의 새로운 얼굴로 합류한 배우 최윤지는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를 통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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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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