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인 인스타그램
모모랜드 제인(성지연)이 휴가를 즐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거웠던 여름의 끝"이라며 "이번 여름 마지막 피드는 나트랑에서 보냈던 48시간 행복 충전했으니까 내일부터 열심히 건강하게 달려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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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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