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사야, 인간 몬치치가 된 子 모습 공개 "코스프레 하루"
기사입력 : 2025.09.07 오전 9:09
사진: 사야 인스타그램
사야가 하루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스프레 하루"라며 "몬치치와 아빠와 드래곤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하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하루는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며 인형 '몬치치'와 닮았다는 말이 많았는데 실제 몬치치로 변신한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하루는 아빠와 함께 코스프레 복장을 완벽히 소화해낸 모습으로,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귀엽다", "심치치 가지고 싶네요", "어떻게 아기가 몬치치"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형탁은 2023년 8월, 18세 연하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했다. 4년만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던 두 사람은 지난 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심형탁 가족의 일상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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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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