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오하영, 초미니 원피스에 돋보이는 슬렌더…셔츠 벗으니 아찔해
기사입력 : 2025.09.06 오전 8:31
사진: 오하영 인스타그램
에이핑크 오하영이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5일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ikeLab Seoul 2025: Recorded Future ‘기록된 미래’"라는 글과 함께 전시 행사에 다녀온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하영은 블랙 색상의 미니 원피스에 흰색 바람막이를 걸친 모습으로 캐주얼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그는 여기에 양갈래로 땋은 긴머리를 늘어뜨린 뒤 청색 볼캡을 착용해 힙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셔츠를 살짝 내린 모습과 셔츠를 벗은 모습에서는 오하영의 슬렌더 자태가 더욱 돋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왜 갈수록 어려지는 것 같지", "여름여름하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하영을 비롯한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는 최근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에이핑크는 올해 데뷔 14주년을 맞아 아시아 투어를 성료하고, 기념 싱글 'Tap Clap'을 발매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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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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