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동주, 서정희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5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암으로 머리가 다 빠졌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이제는 탐스럽고 건강한 머리카락이 어깨보다도 더 길게 자란 엄마. 그런 엄마를 보면 나도 조금은 일조를 한 것 같아 뿌듯하고 행복해진다"라는 글과 함께 엄마 서동주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 맹승지, 브래지어가 작은 거 아냐?…자체 언더붑 만든 최강 글래머
▶ 손연재, 도심 속 천사 강림…순백 청초美 풍긴 '아들맘'의 나들이
▶ '돌싱맘' 장가현, 초미니 골프웨어 입으니 도드라진 꿀벅지…섹시 여신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