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헛간에서도 '얼굴'로 완성한 판타지 [화보]
기사입력 : 2025.09.04 오후 12:59
사진 :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사진 :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FRANҪOIS GIRBAUD)가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함께한 2025 가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 화보는 ‘Autumn Stilled’를 콘셉트로 자연 속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순간을 차은우의 담대한 시선으로 담았다. 화보 속 차은우는 부드러운 눈빛으로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보여주며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2025 가을 컬렉션을 완벽 소화했다.


가을 햇살과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말과 교감하는 차은우의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간절기 시즌에 어울리는 울 바시티 재킷과 워싱 카고 팬츠를 매치해 완벽한 프렌치 캐주얼룩을 완성하는가 하면, 코듀로이 헌팅 재킷 스타일링은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와 분위기 있는 눈빛이 더해져 독보적 아우라를 완성했다.

차은우가 착용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2025 가을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온라인 플랫폼 무신사를 포함한 29CM, HAGO에서 공개되며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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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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