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제공
4일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브랜드 모델로 활약 중인 고윤정, 차은우와 함께한 2025 가을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 화보는 ‘Autumn Stilled’를 콘셉트로 가을이 내려앉은 풍경 속,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2025 가을 컬렉션을 입은 고윤정과 차은우의 자유롭고 담대한 시선을 담았다. 승마장을 배경으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고윤정과 차은우의 완벽한 비주얼 케미스트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은우는 이번 화보에서 완성도 높은 실루엣의 클래식 로고 데님 블루종에 편안한 스웨트 팬츠를 입거나, 핑크 컬러의 스트라이프 폴로 니트에 자유분방한 카고 팬츠를 입고 바시티 재킷을 더하는 등 세련된 믹스 매치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와 분위기 있는 눈빛이 더해져 차은우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고윤정과 차은우가 착용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가을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온라인 플랫폼 무신사를 포함한 29CM, HAGO에서 공개되며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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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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