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남편 보석 석방 후 변함없는 요정 자태…러블리 초미니
기사입력 : 2025.09.04 오전 12:01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3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 고야잉'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블랙 오프숄더 톱에 커다란 리본 장식을 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려한 패턴의 스커트와 블랙 하이힐을 매치해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고, 머리에는 블랙 리본을 더해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은은한 미소와 단아한 포즈가 돋보이며, 여전히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 202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육아에 전념하던 중 남편인 안성현이 지난해 12월 특정 가상화폐 업체로부터 수십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징역 4년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다만 지난 11일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가 안성현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재판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안성현에 대해 보증금 5천만 원 납부와 주거 제한, 법원의 허가 없는 출국 금지 등을 조건으로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다.



▶ 박지현, 너무 과감한 하의 실종…스타킹에 더 돋보이는 극세사 각선미
▶ 트와이스 모모, 호피무늬 브라톱에 드러난 꽉 찬 볼륨감…압도적인 글래머
▶ '윤정수 결혼설' 원자현, 과감한 오프숄더 비키니…완벽 S라인 몸매 자랑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성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