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정희 인스타그램
임정희가 근황을 전했다.
3일 임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뱃속의 봉봉이와 함께 마지막 휴가"라며 임신 37주 차라는 사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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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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