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갤러리아' 9월호
김재원이 갤러리아 멤버십 매거진 '더갤러리아' 9월호 화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9월호 발간과 함께 공개된 화보와 인터뷰에서 그는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무드 속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연출하며 고급스러우면서 스타일리시한 남친룩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와 함께한 인터뷰에서 김재원은 최근 종영한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실제 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뿌듯했다. 도시에는 편의점이 흔하지만 어떤 분들은 배를 타고 두 시간은 나가야 한다. 그런 곳에 직접 찾아가 생필품을 전달한다는 취지가 마음에 와 닿았다”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밝혔다. 막내다운 밝고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팀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시청자들의 사랑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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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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