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수미 인스타그램
다이나믹듀오의 멤버 개코의 아내 김수미가 배우로 변신했다.
31일 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직장에서 각각 비정규직 배달운전사와 경리직원으로 일하는 3년차 부부 종철이와 선미. 경제적으로 빠듯한 젋은 부부지만, 가끔 외식도 하고, 영화도 보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며 제법 행복하게 사는 친구들인데요. 어느 날, 선미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이 둘의 일상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합니다"라는 연극 '경남창녕군길곡면'의 줄거리와 함께 무대 위 모습을 공개했다.
▶남지현, 이렇게 과감한 룩에도 굴욕 제로 핫 바디…"이건 그냥 생활"
▶브브걸 민영, 꽉찬 튜브탑에 절대 동안 베이글녀 자태…"컨디션 돌아왔다"
▶성해은, 상체에 스카프 하나 뿐? 과감한 비치룩에 환상 보디라인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