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부부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8일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세상에 나온지 10개월 된 우리 루빈이. 이 사진은 루빈이가 배 속에 있었던 10개월 차, 작년 제주도 베이비문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드디어 나누고 싶었어요. 그리고 저희는 얼마 전 11주년도 함께 보냈답니다. 돌아보니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요"라는 글과 함께 포토그래퍼를 명시하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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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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