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역시 모델 출신은 다르네…언더웨어 화보 속 당당한 아우라
기사입력 : 2025.08.27 오전 9:39
사진: 베리시 제공

사진: 베리시 제공


정호연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필링웨어(Feeling wear) 브랜드 베리시(Verish)는 지난 26일 모델과 배우를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정호연과 함께한 'Vreak Free' 캠페인을 선보였다.


화보 속 정호연은 당당하고 자유로운 애티튜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트렌디하면서도 정제된 베리시의 비주얼과 정호연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어우러지며 비교불가한 화보를 탄생시켰다.

베리시는 지난 6월, 정호연을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당연해진 불편함으로부터 해방'을 주제로한 'Vreak Free' 캠페인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정호연은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 김지운 감독의 '더 홀'로 차기작 활동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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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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