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신혼 2달 차 새댁 근황…청순룩에도 숨길 수 없는 글래머
기사입력 : 2025.08.26 오전 8:59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정희 딸 서동주가 결혼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저희 동네는 오늘 밤에도 비가 많이 오네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반려견들과 함께 외출한 모습이다. 시스루 블라우스에 플라워 패턴 미니 원피스를 입은 서동주는 사랑스러운 매력 속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서동주는 결혼 후 한층 물오른 미모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고네요", "러블리해요", "여신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지난 6월 2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4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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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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