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은세 인스타그램
기은세가 사랑스러운 수영복 자태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난 25일 기은세가 자신의 SNS에 "이번 제주 숙소도 성공적"이라며 "매일 수영하고 먹고 마시고 영화까지 보고, 그냥 푹 쉬다 온 가족 휴가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 풀빌라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블루 탱크톱 비치룩을 입은 기은세는 내려다보듯 찍은 사진으로 은근히 가슴골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하는가 하면, 심플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탄탄 꿀벅지까지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움과 예쁨 가득", "시원하시겠어요", "모델이 좋으니 숙소도 멋져보여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3년 9월 이혼을 발표했다.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킥킥킥킥'에서 열연한 기은세는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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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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