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앤팀 (&TEAM) 의주가 포근한 청량미를 자랑했다.
20일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측이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와 함께한 앤팀(&TEAM) 의주의 디지털 화보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의주는 해사한 얼굴과 맑은 눈빛으로 캐시미어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선 드라마와 투어 콘서트를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는 소감을 전했다. “이렇게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함을 느껴요. 투어도 드라마 촬영도 무대 하나하나, 작품 하나하나에 정말 많은 분들의 노력이 담겨 있다는 걸 느끼죠. 특히 현장에 나가면 항상 분주히 움직이는 스태프분들을 비롯해 밖에서 기다려 주시는 팬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저도 자연스럽게 더 진심으로 임하게 되죠.”
더불어 활발하게 활동하는 20대에 이루고픈 목표도 밝혔다. “지금 이 멤버들 그리고 루네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는 데까지, 갈 수 있는 곳까지 가보고 싶어요. 앞으로 어떤 일들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가는 20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 마음은 10년 뒤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요.”
배리와 함께한 앤팀(&TEAM) 의주의 전체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 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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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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