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희현 인스타그램
기희현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기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상을 하게 될 줄 모르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 등을 업로드했다.
▶ 걸그룹 출신 나다, "살찜 이슈" 탓? 넘칠 듯한 볼륨감에 아찔한 비키니 자태
▶ '현빈♥' 손예진, 과감히 드러낸 뒤태에 선명한 등 근육…몸매 관리에 진심이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170cm·41kg의 '뼈말라' 자태 돋보이는 OOTD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기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