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170cm·41kg의 '뼈말라' 자태 돋보이는 OOTD
기사입력 : 2025.08.16 오전 8:19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자 블디 모델 출근룩"이라며 "일요일 딱 기다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금발로 염색해 한층 더 인형 같아진 미모를 자랑하며 의상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이날 핑크색 민소매 티셔츠와 짧은 블랙 색상의 스커트를 매치한 뒤 블랙 색상의 양말과 구두를 신어 러블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최준희는 가녀린 팔과 각선미를 드러내는 패션으로 늘씬한 자태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1kg으로 다이어트 성공 후 모델 활동을 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솔지, 초슬렌더 모노키니핏 자랑할 만…속옷 보이는 시스루룩까지 소화
▶ '미녀골퍼' 유현주, 얼룩덜룩 거울에 비쳐도 육감적 글래머는 못 숨겨
▶ '싱글맘' 조윤희, 훌쩍 큰 딸 로아와 판박이 비주얼…모델 포스 모녀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최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