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귀화' 구잘, 파인 옷 입고 방심했네…깊은 골 보여
기사입력 : 2025.08.16 오전 7:05
사진: 구잘 인스타그램

사진: 구잘 인스타그램


'미수다' 출신 구잘이 청순 글래머 자태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최근 구잘이 자신의 SNS에 한국 화장품을 태그하며 영상을 게재했다.

여행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구잘은 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선크림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이다.  넓게 파인 화이트 톱에 푸른 셔츠를 입은 구잘은 자신의 가방 속 물건을 직접 꺼내보이며 선크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때 카메라를 향해 상체를 살짝 숙인 구잘은 묵직한 볼륨감 탓에 훤히 드러난 아찔한 가슴골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월이 얼마나 지났는데 계속 예뻐지시네요", "남심 제대로 저격", "혼자 시간 거꾸로 가시는 듯"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구잘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으로, 2012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미녀들의 수다1'로 얼굴을 알린 구잘은 이후 드라마 '황금물고기', '옥탑방 왕세자', '황금거탑'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도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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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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