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초슬렌더 모노키니핏 자랑할 만…속옷 보이는 시스루룩까지 소화
기사입력 : 2025.08.16 오전 6:03
사진: 솔지 인스타그램
솔지가 군살 없는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14일 솔지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지는 화이트 모노키니를 입고 썬베드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물놀이를 하고 온 듯 온몸이 젖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솔지의 포즈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한 몸매 속 은근한 볼륨감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공개한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블랙 브래지어가 비치는 화이트 시스루 톱을 소화, 과감한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 섹시해", "여전히 아름답네요", "우리 언니 쏘핫", "노래와 미모 최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솔지는 1989년생으로 지난 2006년 투앤비 싱글앨범 '첫번째 향기'로 데뷔했다. 그는 그룹 EXID 활동 뿐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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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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